안녕하세요 소리없이 입니다.이번 편은 어학연수가 아닌 여행관점으로 본머스를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여타의 영국 다른 도시와 마찬가지로 공원이 많이 있어 가족단위의 여행객들이 많이 찾는 곳이기도 합니다.특히 본머스는 영국 사람들에게'노년을 보내고 싶은 도시 1위'에 선정되기도 했습니다.이유는 여름철에 찾아오는 영국의 변덕스러운 날씨가 이곳은 거의 없고,아름다운 해변에 위치한 비교적 저렴한 집값을 보유한 곳이기 때문입니다.실제로 어학연수를 와서 이곳에 정착한 한국분도 몇몇 있답니다. 홈스테이 하던 플랏의 정원입니다.영국식 주택의 기본 구조로 뒤에 기다란 정원이 자리하고 있습니다.마치 정원을 경쟁하듯 꾸미는데이것 또한 볼거리입니다. 이곳은 본머스의 다운타운으로 내려가는 길입니다.이 길을 통해 본머스피어와 해변으..
안녕하세요 소리없이.입니다.오늘은 간단하게 영국 어학연수의 일상에 대해 소개해 드리겠습니다.카메라 자체가 워낙 옛날거라 어두운 곳에서 많이 흔들려 있습니다.어느정도 감안해 주시고 봐주시기 바래요 영국에서 맞이한 첫번째 아침입니다.영국의 대표적인 플랏 형태의 주택입니다.플랏은 하나의 집을 데칼코마니 형태의 집이 두채 나누어서 사용하는 형태입니다.우리나라의 땅콩주택과 비슷합니다. 1층에 자리하고 있는 주방 이곳에서 아침에 간단한 시리얼과 빵을 준비해 주고저녁에 식사를 홈스테이 식구와 집주인과 함께 합니다.식사는 거의 모든 가구가 비슷하게 냉동식품을 주로 이용합니다.식사를 마치고 함께 설겆이를 합니다.함께 사용하는 공동장소이니 만큼 서로간의 애티켓이 필수 아침에 찍어본 제 방사진 입니다.좁지만 가격을 생각한다..
안녕하세요 소리없이.입니다. 티스토리에서 처음으로 포스팅할 국가는 영국입니다. 약 13년 전 군대를 제대하고 막연히 영어를 배우자는 일념으로 어학연수를 준비했습니다. 제대를 문전에 두고 다양한 어학연수 대상지를 골랐는데요 지금처럼 인터넷이 발달하지 않아 검색에 대한 정보가 제약이 많았습니다. 제가 생각한 어학연수의 기준은 단 한가지 한인이 적어 영어로 대화할 기회가 많은 곳! 목적이 사교가 아닌 어학연수라면 더더욱 그래야 했습니다. 하지만 미국이나 호주는 주어진 환경에서 한인 수가 너무 많아 걱정이었고 그에 대한 대안이 바로 영국이었습니다. 그 당시 어학연수비용이 다른곳과 비교해 비쌌지만 한국인이 상대적으로 적어 매리트가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적은 비용으로 유럽국가를 방문할 수 있는 장점이 컸습니다.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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